6월들어 풍성한 연극잔치가 곳곳에서 벌어진다.티켓 한장에 3천원씩을 할인해주는「사랑의 연극제」가 1일부터 시작되며 수원에서는 전국연극제가 한창이다.관객들은 6월 한달간 보다 싼값에 다양한 연극을 관람할수 있게 됐다.연극잔치의 달 6월을 맞아 최근 2~3년새 소극장들이 부쩍 늘어나 이젠 어느 극장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는 한국연극의 메카 대학로 소극장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註]
6월들어 풍성한 연극잔치가 곳곳에서 벌어진다.티켓 한장에 3천원씩을 할인해주는「사랑의 연극제」가 1일부터 시작되며 수원에서는 전국연극제가 한창이다.관객들은 6월 한달간 보다 싼값에 다양한 연극을 관람할수 있게 됐다.연극잔치의 달 6월을 맞아 최근 2~3년새 소극장들이 부쩍 늘어나 이젠 어느 극장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는 한국연극의 메카 대학로 소극장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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