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해외 戰死 땐 3억4천만원 보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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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8일 해외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보상금을 최소 3억4천만원으로 인상하는 군인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이라크에 파병되는 한국군 장병들에게는 개정된 시행령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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