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길시에 관광호텔 건설/대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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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우그룹이 중국과 북한을 잇는 교두보 지역인 중국 연길시에 관광호텔을 짓는다.
(주)대우 건설부문은 13일 중국 연변화연집단공사와 합작으로 연길시에 총사업비 2천만달러 규모의 특급관광호텔을 건립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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