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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8개 市.郡지역 통합 찬반 주민투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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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경기도내 시.군 통합 대상 지역 주민들에 대한 찬.반 의견조사가 3일 오전7시부터 평택.송탄.미금.구리.동두천시와 남양주.양주.평택군 등 8개 시.군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주민의견 조사용지는 공무원 입회 아래 통장.이장.반장이 직접각 가정을 돌며 배부하고 의견조사가 끝나는 대로 봉투에 담아 풀로 봉함하고 담당공무원이 도장을 찍은후 바로 회수,읍.면.동사무소의 용지 보관함에 넣었다가 이날 오후6시 이후 개표장인 시.군 상황실로 옮겨져 개표된다.
〈趙廣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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