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신규면허 千2백13명 접수해-대구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大邱=金善王기자]대구시에서 개인택시 신규면허 신청자들을 접수한 결과 지난 10일까지 모두 1천2백13명이 접수한 것으로나타났다.
이에따라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원조회를 비롯해 교통사고여부,한시택시경력,훈.포장등 자격조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 시는 5월말까지 운전경력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치고,6월15일까지 면허예비자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발표는 7월중으로 면허예비자 가운데 4백26명을 확정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