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産技협력재단 月內 발족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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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韓美 양국의 산업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한「韓美 산업기술협력재단」이 이달중 발족된다.
상공자원부는 12일 1차로 정부가 1백만달러,재계가 3백30만달러를 출연해 韓美 산업기술협력재단(이사장 崔鍾賢 全經聯회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재단의 기금은 97년까지 2천만달러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며양국 중소기업간의 기술협력사업에 자금지원을 하게 된다.올해의 지원규모는 2백2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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