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를 중시하며 조용하고 온건하다는 평. 남에게 싫은 소리도 잘 못한다. 신경제 5개년계획을 수립하면서 1천쪽에 달하는 보고서를 한쪽도 빼놓지 않고 확인할 정도로 꼼꼼하다. 그동안 기획원내에서 행시 최고참(3회) 자리를 지켰다. 대학후배인 숙대 법학과교수 이영란씨(45)와 2남1녀.
▲서울출신(51) ▲경기고·서울대 법대 ▲기획원 총무과장·예산관리관 ▲대외경제조정실장·기획관리실장 ▲기획원차관
논리를 중시하며 조용하고 온건하다는 평. 남에게 싫은 소리도 잘 못한다. 신경제 5개년계획을 수립하면서 1천쪽에 달하는 보고서를 한쪽도 빼놓지 않고 확인할 정도로 꼼꼼하다. 그동안 기획원내에서 행시 최고참(3회) 자리를 지켰다. 대학후배인 숙대 법학과교수 이영란씨(45)와 2남1녀.
▲서울출신(51) ▲경기고·서울대 법대 ▲기획원 총무과장·예산관리관 ▲대외경제조정실장·기획관리실장 ▲기획원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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