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읍면 1명품」 개발운동 주역
61년 경남도청에서 말단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내무부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정통 내무관료.
11대 총선직전 민정당 경남도당 사무국장으로 나가 3년간 「외도」.
새정부 출범직후 고향인 경남지사로 부임해 농산물시장 개방에 대비,「1읍면 1명품」 개발을 적극 추진. 부인 강수미씨(51)와 1남3녀.
▲경남 함안출신(56) ▲부산대 ▲경남부지사 ▲내무부 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차관보 ▲경남지사
◎「1읍면 1명품」 개발운동 주역
61년 경남도청에서 말단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내무부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정통 내무관료.
11대 총선직전 민정당 경남도당 사무국장으로 나가 3년간 「외도」.
새정부 출범직후 고향인 경남지사로 부임해 농산물시장 개방에 대비,「1읍면 1명품」 개발을 적극 추진. 부인 강수미씨(51)와 1남3녀.
▲경남 함안출신(56) ▲부산대 ▲경남부지사 ▲내무부 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차관보 ▲경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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