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AT&T·NCR사와 1년동안 공동으로 개발한 첨단 펜컴퓨터 4천만달러어치를 내년 1월부터 미국에 수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486SX급 펜컴퓨터는 하드웨어는 삼성전자가,소프트웨어는 NCR사가 개발했으며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도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기존의 디스크 회전방식이 아닌 선디스크(회전판이 없는 차세대 반도체 기록매체) 방식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채용한 첨단제품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국 AT&T·NCR사와 1년동안 공동으로 개발한 첨단 펜컴퓨터 4천만달러어치를 내년 1월부터 미국에 수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486SX급 펜컴퓨터는 하드웨어는 삼성전자가,소프트웨어는 NCR사가 개발했으며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도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기존의 디스크 회전방식이 아닌 선디스크(회전판이 없는 차세대 반도체 기록매체) 방식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채용한 첨단제품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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