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보 사표수리/「훈령조작」 관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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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영삼대통령은 26일 소위 「훈령조작사건」과 관련,이동복 안기부장특보의 사표를 수리했다.<관계기사 5면>
안기부측은 『제8차 남북 고위급회담 당시의 훈령조작 의혹사건은 현재 진행중인 감사원의 직무감찰 결과에 따라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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