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5일 시장.부시장등 시공무원과 시의원1백46명의 등록재산을 9일 시보를 통해 공개키로 했다.
재산이 공개되는 공직자는 시장,1급공무원 7명,시 산하 공사사장 5명,시립대총장등 15명과 시의원 1백31명등 모두 1백46명이다.
한편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들 공직자의 재산공개후 3개월이내인 94년1월9일까지 등록재산에 대한 실사를 벌여 재산축적과정의 비위등을 밝힐 계획이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5일 시장.부시장등 시공무원과 시의원1백46명의 등록재산을 9일 시보를 통해 공개키로 했다.
재산이 공개되는 공직자는 시장,1급공무원 7명,시 산하 공사사장 5명,시립대총장등 15명과 시의원 1백31명등 모두 1백46명이다.
한편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들 공직자의 재산공개후 3개월이내인 94년1월9일까지 등록재산에 대한 실사를 벌여 재산축적과정의 비위등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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