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씨 국정조사/정기국회와 연계/민주당 최고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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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주당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이 문제를 9월 정기국회와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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