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고시원 불낸 30대 투숙객 영장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M고시원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 남부경찰서는 13일 불길이 처음 번진 고시원 투숙객 마모(31.택배회사 종업원)씨에 대해 중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