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예쁘게 세배하나 …" 설(22일)을 앞두고 12일 서울 송파구 마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예절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큰절을 해보고 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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