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야구선수 43명 전원과 재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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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투수 노장진과 지난해 연봉(2억5백만원)보다 12% 오른 2억3천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로써 삼성은 재계약 대상자 43명 전원과 계약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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