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량 조절과정에서의 잘못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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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4월24일자 독자란의 「중앙일보를 읽고, TV드라마 『삼국기』종영」제하의 독자투고중 세번째 단락처음부분에 느탓없이 「여기서 부담이 없다는」이라는 구절이 나와 문맥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투고자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원고량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문장을 잘못 잘라낸 담당자의 실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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