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박남신(34)이 제12회 매경오픈골프대회에서 선두를 고수, 이 대회 첫 우승 문턱에 다가섰다.
박은 17일 뉴코리아CC에서 벌어진 3라운드경기에서 예상보다 다소 부진, 1오버파 73타를 쳤으나 합계 5언더파 2백11타로 미국의 스테판 플래슈·스콧 테일러(이상 미국·2백12타)를 1타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박남신 우승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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