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활용 쉽게 풀어쓴 컴퓨터 임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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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왜 컴퓨터를 배워야 하는가, 업무에 컴퓨터를 활용하는 방법, 컴퓨터를 배우는 방법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초보자용 입문서.
저자는 전자신문주최 전자문단에 소프트웨어 평론부문을 수상한컴퓨터 평론가로 91년부터 스포츠 조선에『곽동수의 컴퓨터 이야기』를 연재중이며 현재 (주)한글과 컴퓨터 고객지원부 실장이다.
PC는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하는가에서 부터 노턴, 피시툴스, 한글등 널리 쓰이는 소프트웨어들의 기능과 사용법, 음악카드·모뎀등의 주변기기활용법, 컴퓨터 게임론, 소프트웨어 선택법, 사용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등에 이르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그외에 윈도우스의 물결,노트북의 세계등 최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흐름과 사용법을 담고있다.

<정보문화사·3백30쪽·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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