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유럽 6.5㎞ 수영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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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북부에서 15일 열린 제19회 아시아~유럽 가로지르기 국제수영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보스포루스 해협으로 뛰어들고 있다. 4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코스는 해협의 동쪽 기슭인 아시아 대륙의 칸리자에서 출발, 6.5㎞ 떨어진 서쪽의 유럽 대륙 쿠루세슈메 공원으로 이어진다.

[이스탄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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