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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납득할 조치 촉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이준형민주당부대변인은 3일 박희태법무장관의 맏딸 박모양(22)의 이화여대 편법입학과 관련해 논평을 발표,『법을 가장 잘 알고 지켜야할 법무장관으로서 도덕성의 문제』라며 『김영삼대통령은 국민과 수백만명의 입시생·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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