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학살사건 증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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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2일 밤0시55분)=「사할린의 총성」. 3·1운동 74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에서 청산되지 않은 일제치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을 취재, 한·일 두나라의 진정한 선린우호의 방법을 모색해본다. 일본인 작가 하야시, 레오니드브 학살때 가족을 잃은 김경순씨의 증언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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