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바이오 TZ 시리즈 및 바이오 CR 시리즈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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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늘 바이오 탄생 10주년을 맞아 롯데백화점 명동점 애비뉴엘에서 바이오의 10년의 역사가 담겨있는 모바일 노트북 야심작인 바이오 TZ 시리즈와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노트북 바이오 CR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바이오 TZ 시리즈는 1997년 출시된 바이오의 최초의 모바일 노트북인 PCG-505의 디자인을 계승한 소니의 모바일 노트북 야심작으로, 완성도 있는 디자인과 성능을 통해 단순한 프리미엄이 아닌 진정한 명품을 향한 바이오의 비욘드 더 프리미엄(Beyond THE PREMIUM) 정신을 드러내는 제품이다.

바이오 CR 시리즈는 자기 표현에 익숙한, 활동적인 젊은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 광택이 흐르는 스타일리쉬한 컬러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능까지 최적으로 조화된 바이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노트북이다.

소니 코리아의 윤여을 대표이사 사장은 “이 자리는 지난 바이오의 10년간의 역사와 프리미엄 이상의 가치(Beyond THE PREMIUM)로 대변되는 앞으로의 바이오의 전략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국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바이오만의 확고한 색깔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완성도를 극대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며 새로운 컨셉의 제품을 통해서 디지털 홈(Digital Home)을 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바이오 10주년 기념 모델인 TZ시리즈는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기술 탑재로 소비자들은 더욱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강력한 모바일 환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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