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이애나 추모 콘서트 마련한 두 왕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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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자선 콘서트가 1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 행사를 기획한 다이애나 비의 아들 해리 왕자(右)와 윌리엄 왕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윌리엄 왕자는 "이것이 어머니를 추모하는 최고의 방법이며, 어머니도 이렇게 기억되기를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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