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축구단 창단|임마누엘 팀을 인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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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의류메이커인 이랜드 그룹이 임마누엘 축구단을 인수하여 이랜드 축구단으로 출범한다.
이랜드 그룹은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임마누엘 축구단의 팀 운영목표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존의 선수 10명에다 12명을 보강하여 모두 22명으로 오는 21일 창단식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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