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미국의 케이트 지글러(18)가 골인 직후 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지글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 비에조에서 열린 TYR 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42초54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장거리 수영의 '여제' 재닛 에번스(미국)가 1988년 3월 세운 15분52초10의 세계기록을 9초56 앞당긴 것이다.
[미션 비에조 AP=연합뉴스]
수영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미국의 케이트 지글러(18)가 골인 직후 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지글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 비에조에서 열린 TYR 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42초54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장거리 수영의 '여제' 재닛 에번스(미국)가 1988년 3월 세운 15분52초10의 세계기록을 9초56 앞당긴 것이다.
[미션 비에조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