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떠다니는 UN' 둘로스호 내달 부산항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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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 건조돼 현존하는 여객선 중 가장 오래된 '둘로스'호의 모습. 이 배의 선원들은 50여개국의 자원봉사자들로 이뤄져 있어 '떠다니는 민간 UN'으로도 불린다. 이 배는 다음달 5일 부산에 입항, 24일까지 머물면서 국제친선의 밤과 서적 판매, 세미나 등의 행사를 열 예정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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