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민과 함께하는 대종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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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일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팀의 축하공연을 보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한강 여의도 선착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대근.김영옥.류덕환 등 주요 부문 후보와 시민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영화인협회.중앙일보.SBS.대성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8일 오후 9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왼쪽 사진은 대종상 트로피.

김민규 일간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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