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튜어 사장은 프로골퍼 김대섭과 한 팀이 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임원 두 명과 샷 대결을 펼쳤다. 쿠튜어 사장의 골프 실력은 보기 플레이어(한 라운드 당 90타 안팎) 수준이라고.
대회에는 골프 애호가로 소문난 탤런트 김민종.이영범, 개그맨 장용.김한석, 영화배우 이한위 씨 등이 참석해 분위기를 돋구었다. 스포츠인으로는 이회택 축구협회 부회장, 조광래 전 FC서울 감독 등이 참가했다.
최창호 일간스포츠 기자
쿠튜어 사장은 프로골퍼 김대섭과 한 팀이 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임원 두 명과 샷 대결을 펼쳤다. 쿠튜어 사장의 골프 실력은 보기 플레이어(한 라운드 당 90타 안팎) 수준이라고.
대회에는 골프 애호가로 소문난 탤런트 김민종.이영범, 개그맨 장용.김한석, 영화배우 이한위 씨 등이 참석해 분위기를 돋구었다. 스포츠인으로는 이회택 축구협회 부회장, 조광래 전 FC서울 감독 등이 참가했다.
최창호 일간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