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수상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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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고 김증한(左) 전 서울대 법대학장, 윤영철(中) 전 헌법재판소장, 정해창(右) 전 법무부 장관 등 세 명이 서울대 법대동창회(회장 이재후 김&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에서 선정하는 제15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플라자호텔 덕수홀에서 개최되는 동창회 정기총회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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