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만대사 귀국/비자발급 등 중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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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진수지(김수기) 주한 대만대사는 24일 한중수교에 대한 항의표시로 단교를 선언한 뒤 귀국했다. 주한 대만대사관은 이날부터 비자발급업무 등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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