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계사에 모인 대선 주자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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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2551주기를 맞은 24일 오전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이 설법한 법요식 행사에 참석한 대선 주자들이 눈을 감은 채 합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명박 전 서울시장,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관계기사 4면>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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