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일전자는 일본 시티즌사와 기술제휴로 개발한 한글버전 프린터 「PN-48K」(사진)를 9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최근 『PC매거진』 등 세계적인 컴퓨터전문지들이 호평을 했던 시티즌사의 영문버전 열전사프린터 「PN-48」에 한글사용도 가능한 PN-48K는 초소형(29·7×9×5㎝)·초경량(0·7㎏)·저소음(46㏈)·고해상도(3백60DPI)와 함께 고속출력(영문 1백5CPS·한글/한자 78CPS)을 내는 레이저급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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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일전자는 일본 시티즌사와 기술제휴로 개발한 한글버전 프린터 「PN-48K」(사진)를 9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최근 『PC매거진』 등 세계적인 컴퓨터전문지들이 호평을 했던 시티즌사의 영문버전 열전사프린터 「PN-48」에 한글사용도 가능한 PN-48K는 초소형(29·7×9×5㎝)·초경량(0·7㎏)·저소음(46㏈)·고해상도(3백60DPI)와 함께 고속출력(영문 1백5CPS·한글/한자 78CPS)을 내는 레이저급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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