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SUNDAY 이렇게 봤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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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이 정도 기사 매주 봤으면

◆ 이건행(변호사)="보기에 깔끔해 느낌이 좋다. 읽어보기 기사가 분석적이다. 이 정도 기사를 매주 볼 수 있다면 일요일이 즐거울 것 같다."

지면 곳곳에 유익함

◆ 조영주(KTF 사장)="심층뉴스는 물론이고 스페셜 리포트와 문화 콘텐트까지, 지면 곳곳에서 유익함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반갑고 내용도 도움

◆ 한명숙(전 총리)="일요일에 아무 신문도 없어 아쉬웠는데 중앙SUNDAY가 나와 반갑고,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된다."

청소년에게 권하고 싶어

◆ 김혁규(국회의원.열린우리당)="새로운 언론 형태라는 점에서 좋은 시도가 되는 것 같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공부 삼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부담없이 읽기에 좋아

◆ 유승민(국회의원.한나라당)="재미있게 보고 있다. 특히 정치 쪽 기사가 주말에 부담 없이 읽을 만한 내용이라 좋더라."

품질에 신경 쓴 흔적

◆ 박현주(미래에셋 회장)="전체적인 내용을 보니 품질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느껴진다. 시장을 선점한 효과를 누릴 것이 분명하다."

내용 차별화했으면

◆ 박해춘(우리은행장)="기존의 다른 신문보다 품위가 있어 보인다. 보다 내용을 차별화하길 바란다."

월요일 화젯거리 제공

◆ 허순영(KAIST 경영대학원 교수)="월요일 출근할 때 중앙SUNDAY를 사무실로 가져가 자세히 읽고 동료 교수들과 함께 얘기를 나눈다."

일요일 아침 기다려져

◆ 정순경(방송위원회 방송통신구조개편단장)="일요일이면 중앙SUNDAY가 기다려진다. 일요일에 맞는 기사를 더 많이 게재하면 좋겠다."

깊이 있는 내용 좋아

◆ 전윤철(감사원장)="내용이 알차고 참 좋더라. 깊이 있는 일요일 신문이 나와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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