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에 문화시설 설치/주민 휴식처 활용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정부는 항만을 단순한 화물처리 시설에서 주민들의 휴식·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해운항만청은 13일 부산 등 각 지방청에 항만의 휴식·문화공간화 추진계획을 올 8월까지 마련토록 지시하고 이 계획이 마련되는대로 종합계획을 확정,내년부터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