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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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최병우는 4일 멕시코 비센트후아레스에서 벌어진 92UIT멕시코월드컵 국제사격대회 최종일 주니어 부의 소-구경소총 3자세에서 1전1백44점을 쏘아 우승, 2관 왕을 차지했다.
최는 전날 복사종목에서도 1위틀 차지했었다.
또 러닝타깃 10m에서는 양경모(경원대)가 4백95점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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