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질병보장과 변약보험 하나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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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이 판매하고 있는 'My Kids 변액유니버셜 적립보험'은 자녀를 위한 학자금 및 질병 보장과 변액 보험을 묶은 하이브리드형 상품이다.이 상품은 판매 2개월 만에 1만5000건의 신계약과 20억원의 월납 초회보험료 실적을 거두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이 상품은 부모 중 한사람이 주피보험자이고 자녀가 종피보험자가 된다.주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고 가입 자녀에게 학자금, 입학 축하금, 자립자금 등을 지원한다.

자녀가 계약 종료 시점인 24세 또는 27세가 되면 주피보험자를 자녀로 바꿀수 있다. 이같은 주피보험자 전환 기능을 이용하면 자녀의 평생의 건강 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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