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복역 중 특별 휴가 얻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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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2TV 특선 방화『만추』(24일 밤12시)-살인죄로 복역중이던 혜림은 형기를 2년 남기고 특별 휴가를 얻어 어머니 산소에 다녀오기 위해 강릉행 열차를 탄다. 그 열차 속에서 혜림은 범죄 조직에 휘말려 쫓기고 있는 청년 민기를 만나 애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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