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워싱턴 로이터=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존 메이저 영국총리는 6일 이라크가 보유하고 있는 화학무기등 대량살상 무기 파괴를 촉구한 유엔 결의를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어떤 조치라도 이라크에 대해 취할 것이라는데 합의했다고 한 영국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양국 정상이 이날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리비아의 미팬암기 폭파범 인도문제와 유고슬라비아 사태 등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런던·워싱턴 로이터=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존 메이저 영국총리는 6일 이라크가 보유하고 있는 화학무기등 대량살상 무기 파괴를 촉구한 유엔 결의를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어떤 조치라도 이라크에 대해 취할 것이라는데 합의했다고 한 영국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양국 정상이 이날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리비아의 미팬암기 폭파범 인도문제와 유고슬라비아 사태 등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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