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측 태권도 시범단원들이 출국장을 나가고 있다. 이들은 3박4일 동안 머물며 7일은 춘천에서, 8일은 서울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북한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장웅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가 시범단과 함께 동행했다. <관계기사 29면>관계기사>
[연합뉴스]
6일 오전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측 태권도 시범단원들이 출국장을 나가고 있다. 이들은 3박4일 동안 머물며 7일은 춘천에서, 8일은 서울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북한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장웅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가 시범단과 함께 동행했다. <관계기사 29면>관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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