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숙자들에게 '사랑의 옷'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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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아름다운 가게와 각 자치구의 후원을 받아 9일 오후 서부역 앞에서 노숙자 5백여명에게 '사랑의 옷 나누기'행사를 했다. 행사에선 노숙자들의 건강을 검진하고 이발도 해주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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