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산역세권 이렇게 바뀐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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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1번지 일대 13만3천879평(44만2천575㎡)의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최고 620m 높이의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사진은 한국 철도공사가 구상한 용산역세권 조감도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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