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현석화기자】 23일 오전 2시30분쯤 전북이리시 신흥동 (주)화성사료회사에 4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경비원 최병렬씨(45·옥구군 회현면 대정리)를 때려 실신시킨뒤 경리과사무실 철제금고를 부수고 약속어음 5천만원권 1장과 현금 1천2백만원 및 경리장부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경리장부를 훔쳐간 점으로 미뤄 회사실정을 잘 아는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회사내부와 동일수법 전과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리=현석화기자】 23일 오전 2시30분쯤 전북이리시 신흥동 (주)화성사료회사에 4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경비원 최병렬씨(45·옥구군 회현면 대정리)를 때려 실신시킨뒤 경리과사무실 철제금고를 부수고 약속어음 5천만원권 1장과 현금 1천2백만원 및 경리장부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경리장부를 훔쳐간 점으로 미뤄 회사실정을 잘 아는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회사내부와 동일수법 전과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