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접로봇 시스템 국내 첫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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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년여의 연구 끝에 건설장비용 후판 아크 용접로봇 시스템(사진)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용접로봇 시스템으로 인해 오차를 최소화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용접선을 정확히 찾아갈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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