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육사 졸업식 21명이 여생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12일 오후 서울시 공릉동 육군사관학교에서 '제63기 졸업 및 임관식'이 열렸다. 여생도 21명을 포함해 모두 217명이 4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소위로 임관했다. 졸업식 기념촬영을 마친 생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대통령상은 조성환 소위가 받았다.

강정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