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첩보원의 사랑과 모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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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KBS-2TV 토요명화 『암호속의 여인들(Secret Weapons』(2일 오후9시55분)은 미인계를 이용한 소련 첩보원의 사랑과 모험을 다룬 3류 TV영화다.
『터미네이터』 KBS-2TV 『미녀와 야수』에서 낯익은 린다 해밀턴 주연. 감독 돈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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