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화 여사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소파 방정환 선생의 미망인이자 손병희 선생의 3녀인 손용화 여사가 18일 오전9시 경기도광명시철산 주공아파트1214동1008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90세.
유족은 장남 방운용씨(73·색동회이사) 등 2남1녀가 있으며 발인은 20일 오전9시. 장지는 망우동 가족묘지.(686)444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