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주입 택시/충전기 폭발사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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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3일 오전 4시쯤 서울 독산 2동 삼중가스충전소(대표 한동수·62)에서 LP가스 충전기가 폭발,택시2대가 전소되고 충전소지붕이 부서지는등 6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종업원 황규호씨(20)가 양쪽팔에 2도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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