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오는 11일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 농업기술 현지지도를 위한 농업기술진을 파견한다. 정부의 대외기술 공여 사업계획에 따라 파견되는 농업기술진은 조수연(수도작), 윤진영(채소), 박영대(토양·비료) 연구관 등 3개 분야 전문가와 한상수(국제협력) 연구관 등이다.
이들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보름동안 연길시 농업과학연구소와 연변 농학원에서 우리 나라 농업기술을 지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11일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 농업기술 현지지도를 위한 농업기술진을 파견한다. 정부의 대외기술 공여 사업계획에 따라 파견되는 농업기술진은 조수연(수도작), 윤진영(채소), 박영대(토양·비료) 연구관 등 3개 분야 전문가와 한상수(국제협력) 연구관 등이다.
이들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보름동안 연길시 농업과학연구소와 연변 농학원에서 우리 나라 농업기술을 지도할 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