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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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푸르름에, 낙엽의 고움에, 첫눈의 환희에 더이상 가슴 두근거리지 않는 삶을 살고 있진 않나요? 어릴적 무엇을 해도 즐겁고, 무엇이든 궁금하던 그때의 마음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번 주말엔 아이 손 잡고 산책이라도 하면서 그네들의 마음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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