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정원식 국무총리는 19일 민주시민문화 창달을 위해 지난 3월 결성된 학술단체인 「민주문학 아카데미」(원장 박용헌 서울대 교수) 소속 교수 9명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자유민주적 가치의 확산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